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猫2009号ですね。
暑い大阪からのレポートですね。
大阪でも高層マンションになると、蚊も入ってこず、
クーラーの無い夜を過ごせるそうですが、
平地に住む猫にとっては、それもかなわぬお話ですね。
さてタイトルですが、キムチを料理に入れることによって、
残飯が減るというお話ですね。以下引用。「
知恵絞りキムチ炒飯
2008年08月27日
ここ10年ぐらい、学校給食でがぜん人気が出てきたもの
に、キムチがあります。
そのまま食べるとピリリと辛い大人の食べ物。でも、これを
上手に調味料に使い、メニューの頭に「キムチ」と付けると、
子どもたちは大好き。ちょっとピリッとするので大人の感じが
するからでしょうか。それとも、調整しながら使う量が絶妙だ
からでしょうか。食べ残しが目に見えてグンと減るのです。
キムチラーメン、キムチ炒飯(チャーハン)などはその筆頭。
ことに子どもたちの食欲が落ちる夏の暑い時期、キムチを使
った献立が入ると大喜び。その日の残菜は大幅に減るの
で、給食室にとってもひとつの「隠し玉」です。
ただし、ラーメンはスープに入れて煮るなど比較的調理しや
すいものの、これが炒飯となると、大きな釜での大量調理、
パーフェクトに作るのはとてもむずかしい。いためるというよ
り、混ぜごはんになったり、ベタッとしたものになったり、至難
の業。給食だからしかたがない、と妥協の産物であることも
多いのです。それでも子どもたちは食べてくれますが……。
ところが、投げ出さないで工夫を重ね、すばらしいキムチ炒
飯を作る調理員がいるというので、このあいだ東京都の八王
子市立浅川小学校の給食を食べに行ってきました。
その調理員の名は塩田昌弘さん。「子どもの残菜を少なく
するには、ぼくたち自身、そのために何ができるか日々意識
を改善し、やり方を研究して、最大限に力を発揮すること。で
きないことはない。どうすれば可能¥かを考え、挑戦するのが
プロ」と実に明快に話をされます。熱意の改善改革派。
そしてうわさ通り、何度でもおかわりをしたい逸品のキムチ
炒飯に出会いましたよ。
食数は500人分あまり、決して小規模校ではありません。
はてさて、どんな風に作るのでしょうか?
続きを読みたい人は、
http://mytown.asahi.com/osaka/news.php?k_id=28000300905200010
http://mytown.asahi.com/osaka/news.php?k_id=28000300905200011
話は変わりますが、世界最大の豪華客船は
どこで作られているかご存知でしょうかね?
フィンランドで作られていますね。誰が作っているか?
韓国企業の子会社が作っていますね。
昔は日本が造船世界一でしたね。
韓国なんかはたいしたことは無い、と言っているうちに
韓国が世界一になりましたね。
嫌韓ごきぶりは言いますね。「韓国はたいしたことは無い。」
韓国人は何も言わずに、販路を広げ、売り上げを伸ばし、
いつしか日本を追い越していますね。
造船・DーRAM・液晶パネル等など。
高揚李氏としてはあまり望ましくは無い展開ですね。
高揚李氏としては、日韓が切磋琢磨をして
お互いに発展しあうと言うのが望ましいですね。
なんでもそうですけれどワンサイドゲームと言うのは
つまらないですね。
日本にお馬鹿な嫌韓ごきぶりが居る限り、
日本は負け続けるように思いますね。
望ましくないですね。
今日は音楽の贈り物ではなく、宇宙への扉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hdjL8WXjlGI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더운 오사카로부터의 리포트군요.
오사카에서도 고층 맨션이 되면, 모기도 들어 오지 않고,
쿨러가 없는 밤을 보낼 수 있다고 합니다만,
평지에 사는 고양이에 있어서는, 그것도 이루어지지 않는 이야기군요.
그런데 타이틀입니다만, 김치를 요리에 넣는 것에 의해서,
잔반이 줄어 든다고 하는 이야기군요.이하 인용.「
지혜 조임 김치초반
2008년 08월 27일
최근 10년 정도로, 학교급식으로 갑자기 인기가 있어 온 것
에, 김치가 있습니다.
그대로 먹으면 피리리와 매운 어른의 음식.그렇지만, 이것을
능숙하게 조미료에 사용해, 메뉴의 머리에 「김치」라고 붙이면,
아이들은 너무 좋아.조금 톡 쏘므로 어른의 느낌이
하기 때문입니까.그렇지 않으면, 조정하면서 사용하는 양이 절묘하다
(으)로부터입니까.먹어 잔재가 눈에 보이고 군과 줄어 듭니다.
김치 라면, 김치초반(볶음밥) 등은 그 필두.
일로 아이들의 식욕이 떨어지는 여름이 더운 시기, 김치를 사
메뉴가 들어가면 큰 기쁨.그 날의 잔채는 큰폭으로 줄어 들어
그리고, 급식실에 있어서도 하나의 「은폐구슬」입니다.
다만, 라면은 스프에 넣어 익히는 등 비교적 조리해나
맑은 국의, 이것이 초반이 되면, 큰 솥으로의 대량 조리,
퍼펙트하게 만드는 것은 매우 어렵다.손상한다고 해
, 혼합해 밥이 되거나 베탁으로 한 것이 되거나 지난
의 업.급식이니까 어쩔 수 없다, 라고 타협의 산물인 일도
많습니다.그런데도 아이들은 먹어 줍니다만…….
그런데 , 내던지지 말고 궁리를 겹쳐 훌륭한 김치초
밥을 만드는 조리원이 있다는 것으로, 지난번 도쿄도의 8왕
아이 시립 아사카와 초등학교의 급식을 먹으러 다녀 왔습니다.
그 조리원의 이름은 시오다 마사히로씨.「아이의 잔채를 적고
하려면 , 우리들 자신, 그 때문에(위해) 무엇이 가능할까 날들 의식
(을)를 개선해, 방식을 연구하고, 최대한으로 힘을 발휘하는 것.그리고
기내 것은 없다.어떻게 하면 가능인지를 생각해 도전하는 것이
프로」라고 실로 명쾌하게 이야기를 하십니다.열의의 개선 개혁파.
그리고 소문 대로, 몇 번이라도 한 그릇 더를 하고 싶은 일품의 김치
초반을 만났어요.
식수는 500 인분 너무, 결코 소규모교가 아닙니다.
그것 참, 어떤 바람으로 만드는 것입니까?
계속을 읽고 싶은 사람은,
http://mytown.asahi.com/osaka/news.php?k_id=28000300905200010
http://mytown.asahi.com/osaka/news.php?k_id=28000300905200011
이야기는 바뀝니다만,세계 최대의 호화 여객선은
어디서 만들어져 있을까 아시는 바입니까?
핀란드에서 만들어져 있군요.누가 만들고 있을까?
한국 기업의 자회사가 만들고 있군요.
옛날은 일본이 조선 세계 제일이었지요.
한국은 별 (일)것은 없는, 이라고 말하고 있는 사이에
한국이 세계 제일이 되었어요.
혐한바퀴벌레는 말하는군요.「한국은 별 (일)것은 없다.」
한국인은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 판로를 펼치고 매상을 늘려,
어느덧 일본을 추월하고 있군요.
조선·D-RAM·액정 파넬등 등.
고양이씨로서는 별로 바람직하지는 않은 전개군요.
고양이씨로서는, 일한이 절차탁마를 해
서로 서로 발전한다고 하는 것이 바람직하네요.
뭐든지 그렇습니다 하지만 원사이드 게임이라고 말하는 것은
시시하네요.
일본에 바보같은 혐한바퀴벌레가 있는 한,
일본은 계속 지다고 생각하네요.
바람직하지 않네요.
오늘은 음악의 선물이 아니고, 우주에의 문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hdjL8WXjlGI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